장애인단체를 위한 유쾌한 직장내 의사소통법 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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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6-10-13 00:00:00 조회3,442회 댓글0건본문
-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위한 협조적인 직장내 인간관계와 대처법 강의 -
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(이하 ‘한국장총’)은 오는 27일에 “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에게-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”라는 주제로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.
직무특강, 일명 “장.단.기(氣).업(UP)”은 한국장총에서 진행하는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인 Up School 중 직무특강 프로그램으로 전국 장애인단체 실무자라면 누구나 경력 무관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, 9월부터 11월에 걸쳐 ‘함께 알기’, ‘함께 살기’, ‘함께 크기’ 라는 테마로 총 3회간 진행된다.
27일 진행되는 두 번째 ‘함께 살기’ 특강에서는 ‘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에게-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’라는 주제로 협업 뿐만 아니라 설득 등 업무 협조를 위한 인간관계 유지, 상황별 대화법 등의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. 본 강의에서는 현재의 나 진단, 공감의사소통 방법, 동료 및 상사의 유형별 대처법에 대해 실습 및 1:1피드백을 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.
본 강의는 도서 ‘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’, ‘사랑하면 통한다’의 저자이자, 리플러스 대화교육 대표이자 NVC갈등중재자로 임하고 있는 박재연 대표가 강의를 한다. 교육 접수는 21일까지이며, 단 선착순 50명 신청 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. 신청을 원하는 실무자들은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총 홈페이지(www.kodaf.kr)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.
2016.10.13.
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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